28 0 0 0 2 0 3개월전 0

버림받은 아이 Abandoned Child

To My Beloved Grandparents

첫돌을 넘기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뒤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이가 들어도 상처받은 어린아이는 늘 마음 한구석에서 서러운 울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어보기 위해 힘들었던 제 어린 시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저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를 받으셨으면 좋겠고,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있던 상처받은 어린아이를 보살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돌을 넘기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뒤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이가 들어도 상처받은 어린아이는 늘 마음 한구석에서 서러운 울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어보기 위해 힘들었던 제 어린 시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저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를 받으셨으면 좋겠고,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있던 상처받은 어린아이를 보살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sophi-perich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