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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이 Abandoned Child
To My Beloved Grandparents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시절
#버림받은아이
#시골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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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p
4.8 MB
한국소설
Sophi Perich
부크크
모두
첫돌을 넘기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뒤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이가 들어도 상처받은 어린아이는 늘 마음 한구석에서 서러운 울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어보기 위해 힘들었던 제 어린 시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저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를 받으셨으면 좋겠고,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있던 상처받은 어린아이를 보살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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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52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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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는 버림받은 아이였다
1.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2. 다섯 대의 주사와 악몽, 그리고 뺑뺑이
3. 삼촌이라고 불러라
4. 뱀장수와 복식이 아저씨가 건네준 고기
5. 부모 없이 커서 버르장머리가 없네
6. 할아버지의 인감도장과 별똥별
7. 우리 손녀딸은 못하는 게 하나도 없네
8. 나의 강아지, 누렁이 캐리
9. 우리 미정이도 교복을 입혀 놨으면 참 예뻤을 낀데
10. 포클레인 버킷 안에서 바라본 석양
11. 짜장면과 우동, 두 그릇에 고작 오천 원 남짓
12. 스님이 주신 천도복숭아와 만화책
13. 안녕하세요, 엄마. 안녕히 가세요, 엄마
14. 분교였던 학교가 폐교를 했다
15. 숟가락으로 뺨을 맞으면 정말 아프다
16. 아버지의 칠순잔치
2부. 나는 엇나가는 아이였다
1. 나는 아직도 진주댁 할머니가 밉다
2. 갈매기의 꿈
3. 내 세상의 절반이 무너져 내렸다
4.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어디를 가십니까?
5. 빨간 벽돌집
6. 느그 할매 완전 거렁뱅이라매?
7. 죽기보다 싫었던 아빠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8. 촌에서 와가꼬 이런 걸 한 번도 못 먹어봤는 갑네
9. 돈은 없었고 갖고 싶은 건 많았다
10. 작정하고 삐뚤어지기로 했다
11. 쿰쿰한 냄새가 나는 단칸방은 바퀴벌레 천지였다
12. 저 인간이 죽는 날, 나는 환희의 춤을 추리라
13. 할매, 내는 정구지 찌짐
14. 내 말대로 하면 다달이 수백만 원을 벌 수 있다!
15. 무료입장 점원 언니의 모나미 볼펜
16. 나는 버림받은 아이가 아니었다
17. 할머니는 싸구려 틀니 때문에 자주 음식을 흘렸다
18. 할머니를 향한 아빠의 폭력은 내 오른쪽 눈에각인되었다
19. 할머니의 비상금 3만 원
20. 고등학교 3학년, 340점이 목표였다
3부. 나는 비겁한 어른 아이였다
1. 끈질긴 가난 속에서 보낸 3년의 대학 생활
2. 아무도 할머니를 모시려 하지 않았다
3. 역겨울 정도로 나는 멍청했다
4. 조금만 더 돈을 모아서 할머니와 함께 살려고 했다
5. 할머니, 우리 할머니, 어디를 가십니까
6. 내가 나를 죽이지 않기 위해 나는 책에 매달렸다
7. 어쩌면 인생은 드라마와 같다
8. 단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는 그 이름, 엄마
9. 내가 선택한 길에서 나의 평생 친구를 만났다
10. 굽이진 길을 돌아 자신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11. 우리는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며 부부가 되었다
12. 이민 봉투를 가슴에 안고 미국행 편도 비행기에올랐다
에필로그
첫돌을 넘기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뒤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이가 들어도 상처받은 어린아이는 늘 마음 한구석에서 서러운 울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어보기 위해 힘들었던 제 어린 시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저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를 받으셨으면 좋겠고,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있던 상처받은 어린아이를 보살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sophi-pe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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